Photograph192 나는 길고양이다 # 34 오늘도 힘차게 반갑게 안녕! 2017. 2. 24. 나는 길고양이다 # 33 힘들어도 위험하더라도 오늘도 그 길을 건너야 하겠지... 2017. 2. 23. 나는 길고양이다 # 32 부모님은 항상 날 배려 하셨고 지금도 날 위해 희생하시며 사신다. 이런 배려와 희생을 아무 감정 없이 당연한듯 받아 드렸고 내가 부모가 되어 보니 그 배려와 희생이 얼마나 값진 것 인지 마음이 뭉클해진다... 2017. 2. 22. 나는 길고양이다 # 31 행복했던 주말을 보내고 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피곤한 월요일~ 하지만 피곤한날을 견뎌내야 주말이 찾아 온다는 불편한 진실... T T 2017. 2. 20.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