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192 #57. 그 곳에서... 누가 먼저 발걸음을 움직이던 같은 목적지에서 만났으면 한다. 그 곳에서 함께 눈을 맞추고 미소짓길 바란다. 2017. 1. 31. 나는 길고양이다 # 19 언제나 그대로 일줄 알았지만 세월은 흘렀고 나도 어른이 되었다. 어른이 되면 좋은줄만 알았던 내 어린 시절이 더 그리워 진다. 2017. 1. 30. #56. 처음 시작했던 발걸음과 같은 맘이길... 돌아가는 너의 발걸음은 처음 시작했던 발걸음과 같은 맘이길... 2017. 1. 29. 나는 길고양이다 # 18 너가 도깨비를 봤다면 이 대사를 말해주고 싶다. 너와 함께한 시간 모두 눈부셨다.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날이 적당해서 모든 날이 좋았다. 2017. 1. 28.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