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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너와의 거리 사십 일곱 발자국...

#4. 조금만 힘내...

by ZUSIN 2015. 2. 16.

 

 

 

조금만 힘내

나도 지금의 너와 같은 때가 있었으니까

이 시간이 지나면 너의 발이 닿는곳이 희망이 될테니까

그리고 엔젠가 너도 같은 말을 말을 하겠지

조금만 힘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