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뭐였지?..
도통 생각이 나지 않네...
나한테 돌을 던졌던 그아이도...
재수 없다라고 말하던 그 말들도...
쓰레기통을 뒤진다고 빗자루를 들고 뛰어오던 아줌마도...
그 모습이 생각이 나지를 않네...
너무 너무 오래전 기억이라 생각이 나지를 않아...
기대해 본다...
기억을 잃어버려도 행복 할수 있다는 것을...
그런 기억들은 더이상 너에게 해당이 되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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