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내가 있는 이 곳 보다는
다른 곳이 더 행복해 보일때가 있어
그래서 그 곳을 보며 부러워 하며 한숨 쉴때도 있지
하지만 확실 한건 말이야
내가 사는 이곳에서 행복 한적이 있었다는 걸
다른곳의 누군가도 내가 있는 이곳을 부러워 하고 있다는 걸
그걸 잊지 말았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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