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듯 날 보는 눈빛이라도 괜찮아
경계하며 다가 오지 않아도 괜찮아
나를 믿지 못해도 괜찮아
내가 너에 대한 마음이 아직 많이 부족해서
이해 하는것 밖에는 할수 있는게 없는것 같아
그래서 너에게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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