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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너와의 거리 사십 일곱 발자국...

#50. 내리막길 처럼 쉬웠으면 한다...

by ZUSIN 2016. 12. 22.

 

너에게 주는 눈빛은
너에게 주는 손길은
너에게 주는 사랑은
모두가...
내리막길 처럼 쉬웠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