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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너와의 거리 사십 일곱 발자국...

#8. 금방 지나가는 것이니까...

by ZUSIN 2015. 2. 18.

 

 

그래 갈곳을 잠시 잃어버려도 괜찮아... 

지금 잠시 헤메고 있다해도 괜찮아...

그래서 지금 잠시 멈쳐 있어도 괜찮아... 

잠시란건... 

 금방 지나가는 것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