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84 지붕위의 고양이 # 137 널 마주치는 순간 밀림의 왕 레오란 만화가 떠 올랐다. 레오처럼 용기 있고 당당하고 멋지게 자라주길... 2019. 7. 15. 지붕위의 고양이 # 136 우리 모두에게 지금 필요한 건 잠시 쉼.... 2019. 7. 4. 지붕위의 고양이 # 135 파란 하늘 속에서 너를 만나다... 2019. 7. 1. 지붕위의 고양이 # 134 그렇게 보지 않으려 노력하건만 자꾸 너의 뒷모습이 아련하고 쓸쓸해 보이는 건 나의 고정관념 때문이겠지... 2019. 6. 27. 이전 1 ··· 5 6 7 8 9 10 11 ··· 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