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84 지붕위의 고양이 # 141 태양을 피하고 싶었어 ♪~ 더운 날은 너나 나나 그늘 속에 있구나... 2019. 8. 12. 지붕위의 고양이 # 140 엄마의 헌신과 양보와 포기의 감사함을 느끼지 못했고 그게 엄마의 책임감이라고 생각했었다. 세월이 많이 흐르고 어른이 되고 부모가 되었을 때 주름진 엄마의 얼굴을 보니 눈물이 났다. 엄마는 늘 그 자리에 있었고 그 익숙함에 감사란 마음을 너무 늦게 깨달은 것 같다. 나의 엄마여서 감사합니다. 나의 엄마여서 사랑합니다. 2019. 8. 2. 지붕위의 고양이 # 139 우리가 휴가를 보내는 법 그들이 휴가를 보내는 법 별로 다른 것이 없구나... 2019. 7. 29. 지붕위의 고양이 # 138 너는 오늘 하루를 잘 지냈을까? 잘 버텼을까? 2019. 7. 18. 이전 1 ··· 4 5 6 7 8 9 10 ··· 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