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192 지붕위의 고양이 # 153 네가 만난 너는 항상 바쁜 듯 움직이고 있었다. 그 움직임 하나하나가 너의 배고픔이 가득 채워 줬으면 한다... 2019. 12. 9. 지붕위의 고양이 # 152 추운 하루하루 빛이 너의 따뜻한 이불이 되길... 2019. 12. 2. 지붕위의 고양이 # 151 아프지 말고 꿋꿋하게 살아가자 그럼 언젠가 너도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있을 테니까... 2019. 11. 18. 지붕위의 고양이 # 150 단풍으로 물들고 너로 인해 물들다... 2019. 11. 11. 이전 1 2 3 4 5 6 7 ···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