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192 지붕위의 고양이 # 144 언제 어디서나 고양이는 있었다... 2019. 8. 29. 지붕위의 고양이 # 143 한발 한발 나아가다 보면 더 좋아지겠지... 2019. 8. 26. 지붕위의 고양이 # 142 너는 거기에도 있었고 여기에도 있었다. 나와 인사를 하려는 듯이 자주 마주쳤다. 하지만 좁혀지지 않는 거리는 여전했다... 2019. 8. 15. 지붕위의 고양이 # 141 태양을 피하고 싶었어 ♪~ 더운 날은 너나 나나 그늘 속에 있구나... 2019. 8. 12. 이전 1 ··· 3 4 5 6 7 8 9 ···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