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의 세상도 분명히 위 아래는 존재 했다.
하지만 철저한 선을 긋는 내가 사는 세상은 과는 달랐다.
너희들은 함께 라는 말을 뱉었고
우리들은 다르다는 말을 뱉었다.
너희들은 이해 라는 말을 뱉었고
우리들은 다르다는 말을 뱉었다.
다르다는 철저한 선...
그 선 양쪽에 사는 너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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