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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너와의 거리 사십 일곱 발자국...

#47.공평함을 느끼지 못한 오늘...

by ZUSIN 2016. 5. 10.

 

 

 

우리는 드나 들수 있는..
너에겐 그냥 바라만 볼 수 있는..
그 문은 항상 열려 있는데
그 문은 누구 한테나 공평한데
그 공평함을 느끼지 못한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