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신의 길냥이의 묘한이야기 그리고 여행

고양이와 함께 꿈꾸는 공간의 모험을 떠난 메이킹 퍼니처 본문

cat/고양이의 묘한 이야기

고양이와 함께 꿈꾸는 공간의 모험을 떠난 메이킹 퍼니처

쥬신 ZUSIN 2015. 2. 25. 12:23

 

 

고양이와 함께 꿈꾸는 공간의 모험을 떠난 메이킹 퍼니처

 

 

 

 

메이킹 퍼니처는 DIY가 한창 주목을 받을 때 회사를 그만 두고 만드는걸 좋아하니 가구 만드는 일을 하며 꿈꾸던 공간을 위해 모험을 강행 하기로 했다고 한다.

그렇게 직접 가구 디자인과 나무를 다듬다 보니 말랑했던 손이 이제 곳곳에 옹이진 단단한 목수의 손으로 변했다고 한다.

 

 

 

 

메이킹 퍼니처에는 문수와 호경이라는 고양이가 함께 지내고 있다.

문수와 호경이의 입양은 평생을 반려할 다짐으로 어렵게 수소문 끝에 지인분댁에서 태어난 8마리 고양이 중에서 공방에서 낯을 가리지 않을, 가장 편안하게 행동하고, 잘 적응할 수 있는 성격을 가진 고양이 였다고 한다.

 

 

 

 

어렵사리 수소문하여 가정입양을 받고 싶었던 이유는 평생을 반려 해야 하니 나의 첫 고양이와 나를 위해서, 입양자와 지속적인 관계를 통해 고양이에 대한 조언과 정보를 공유하고 싶어서 라고 했다.

 

 

 

 

너 지금 내 이야기를 하는거냐 옹!!                요염

 

 

 

 

 

 

 

고양이 들이 좋아하는 창가쪽 선반 ~~ 뿌잉3

 

 

 

 

 

집사 이제 숨바꼭질 놀이를 해보자구 냥~~~

 

 

 

 

날 찾아 보라 냥~~   머하삼

 

 

 

 

 

메이킹 퍼니처는 고양이가 이곳에 있어서 좋은 점이 한 80%라면 단점이 20%라고 생각 한다고 한다.

은근히 고양이를 좋아 하는 손님들도 많고 고양이들은 손님이오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다가 온다고 한다.

 

 

 

 

 

손님이 왔으니 이제 가서 나의 폭풍 애교를 선보여 주겠다 옹~~~  아잉2

 

 

 

 

 

고양이 덕분에 손님들과 상담할 때 더 친근하게 느껴지고 아이랑 함께 오시는 분들은 아이가 고양이랑 놀아서 아이 걱정 없이 상담에 더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아 한다고 한다.

20%의 단점은 극히 드물지만 고양이를 싫어하는 분들도 있다는 점과 문수와 호경이가 가끔 사고 칠 때라고 한다.

 

 

 

 

고양이와 손님과 함께 하다 보니 한번은 이런 에피소드도 있다고 했다.

어느 날 손님이 ‘고양이 여기 들어가서 죽는다’며 다급하게 외치는 소리에 가보니, 언제 뜯었는지, 비닐 포장된 새 침대 매트리스 안에 들어가서 넉살 좋게 자고 있었던 적도 있었다 한다.

침대는 가구가 아니다. 옹~~~

 

 

 

 

내가 이 원목으로 만들어진 식탁의 집사들이 사용하는법을 알려 주겠다. 옹~~~

 

 

 

 

이 식탁의 사용법은 그냥 올라가서 앉아서 쉬면 된다. 옹~~~ 호호

 

 

 

 

 

 

고양이와 함께 사는 집사라면 무엇이든 만들어 주거나 하나라도 더 사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이 당연하니 메이킹 퍼니처도 고양이를 위해 고양이집(일명 캣장)을 만들어 주었다.

 

 

 

 

만들어 준 이유가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 환경을 꾸며 주고 싶어서 라고 한다. 캣타워에서는 편안하게 휴식도 하고 가끔 고양이를 싫어하는 손님이 오면 잠시 넣어 둔다고 한다. 고양이들은 직접 만들어준 고양이 집을 아주 잘 사용한다고 한다.

 

 

 

 

너 지금 올라 올려구 하는 거냥 ~~

 

 

 

 

그래 올라와서 밥이나 먹어라. 옹~~

난 다이어트 중이니~~

 

 

 

 

메이킹 퍼니처에는 전시된 가구 많이 있었는데 자세히 가구들을 보니 고양이들의 스크레치 자국없이 깨끗했다. 이유를 물어 보니 정말 기특하게도 문수와 호경 가구에는 흠집을 내지 않는다고 했다. 복수

 

 

 

 

메이킹 퍼니처는 고양이와 나무가구의 비슷한점이 있다고 했다. 그 비슷한 점은 뜻대로 안된다는 점, 작은 일이지만 생각지 못한 일들이 발생 하기도 하고 더 재미있는 것은 고양이마다 성격이 다르듯 나무도 그렇다고 했다.

고양이와 나무와 오늘도 함께 하는 메이킹 퍼니처는 고양이의 체온처럼 나무의 온화함처럼 항상 따뜻할꺼라 생각 되었다.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