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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고양이의 묘한 이야기

한국적인 정서의 도자기에 고양이의 온기를 더한 부뚜막 고양이 공방

by ZUSIN 2015. 2. 17.

 

 

부뚜막 고양이 공방은, 고양이 동호회 활동을 하던 이세영 대표가 지인들의 응원에 힘입어 만든 작업실이라고 한다.

 

 

작업실에는 샤미를 비롯해 칼마, 토야 등 다섯 마리의 고양이가 함께 하고 있다.

 

 

부뚜막 고양이 공방에 가면 고양이가 있는 많은 제품 들을 볼수 있다. 

 

 

부뚜막 고양이의 제품 중 술잔과 주병 세트는 최근에는 외국인들도 많이 찾는 아이템이라고 한다.

여기에 술을 담아 마시면 캬~~~ ^^ 

 

 

전 주전자 랍니다 냐옹~~~

 

 

츄룹 츄룹~~   눈이 매력 적인 고양이들 ~~

 

 

 

약간은 어눌한 표정과의 고양이와 매사에 긍정적일것 같은 활짝 웃는 고양이

 

 

내가 제일 좋아 하는 턱시도 냥이 눈이 아주 초롱 초롱~~ 

 

 

자신을 사주지 않았다고 화 가 난걸까? ^^ 고양이 머그컵~~

 

 

루루는 나이가 가장 많은 할아버지 고양이

나이가 많아져서 인지 얼마 전부터 그릇을 굽는 가마위에 올라가 뜨끈함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부뚜막 고양이 공방은 고양이들이 살기 좋은 곳으로 잘 알려져 있는 그리스나 일본 등지에서처럼 고양이가 따뜻한 존재임을 알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한다.

꼭 그렇게 될꺼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