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at/고양이의 묘한 이야기

고양이, 그리고 커피, 사진이 있는 카페 찰리

by ZUSIN 2015. 2. 18.

 

 

고양이, 그리고 커피, 사진이 있는 서래마을의 카페 찰리

 

 

 

 

카페 찰리가 있는 공간은 원래 사진작가인 사장님의 디자인 사무실 겸 작업실이였다고 한다.

 

 

 

 

작업실을 이사하려다가 카페를 해보자는 생각으로 하나 둘씩 인테리어를 바꾸고, 테이블을 들여오고, 커피 머신이 들어오며 차차 카페의 모습으로 변하게 되었다고 한다.

 

 

 

 

찬물을 이용하여 몇 시간에 걸쳐(12시간에서 24시간까지도) 천천히 우려내는 더치커피가 있는 카페 찰리

 

 

 

 

곳 곳에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를 찾는 재미가 있는 곳 이다.

 

 

 

 

카페 찰리는 사장님이 좋아하는 것들이 다 모여 있는 곳이다. 커피, 사진, 디자인, 그리고 고양이 ‘찰리’는 사장님 작가명이자, 카페 이름이자, 고양이 이름이기도 한다고 한다.

 

 

 

 

카페찰리의 두자매의 이름은 찰리와 줄리

 

 

 

 

지나가는 사람 구경에 푹빠져있다.~~ 

 

 

 

 

올라오지 마라 냥~~~

 

 

 

 

이제 본격적인 탐색을 해볼까 냥~~

 

 

 

 

커피를 이용한 인테리어 소품 이쁘다~~

 

 

 

 

 

난 우리 집사님의 사진 작품을 보러 갈꺼다 냥~~

굿잡

 

 

 

어떠냥 정말 멋진 작품이지 않냥~~

찰리카페에는 사장님의 멋진 사진 작품들을 볼수 있다.

 

 

 

 

사진 작품을 감상할때는 나처럼 집중해서 보도록 해라옹~~

 

 

 

 

진정한 커피인이라면 먼저 커피나무 향을 음미할줄 알아야 한 다옹~~

HAAA

 

 

 

난 옆모습이 꽤 괜찮다니까~~ ㅎㅎ

 

 

 

 

카페에서 찰리와 줄리가 제일 좋아하는 자리는 창가 쪽의 긴 소파 등받이~~

 

 

 

 

카페찰리는 밖 창가에 커피위에 앉아있는 고양이 인테리어를 했다.

 

 

 

 

짜짠~~ 밖 테라스의 특별공간~~꺅

 

 

 

 

그대와 단둘만 있을수 있는 공간 ~~~ㅎㅎ

애교

 

 

 

 

이제부터 난 명상을 하기위해 첫번째 명상자세 식빵굽기를 시작 하겠다냥~~

 

 

 

 

앗! 이게 아닌데 왜이리 졸립지~~굿모닝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