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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415

한국적인 정서의 도자기에 고양이의 온기를 더한 부뚜막 고양이 공방 부뚜막 고양이 공방은, 고양이 동호회 활동을 하던 이세영 대표가 지인들의 응원에 힘입어 만든 작업실이라고 한다. 작업실에는 샤미를 비롯해 칼마, 토야 등 다섯 마리의 고양이가 함께 하고 있다. 부뚜막 고양이 공방에 가면 고양이가 있는 많은 제품 들을 볼수 있다. 부뚜막 고양이의 제품 중 술잔과 주병 세트는 최근에는 외국인들도 많이 찾는 아이템이라고 한다. 여기에 술을 담아 마시면 캬~~~ ^^ 전 주전자 랍니다 냐옹~~~ 츄룹 츄룹~~ 눈이 매력 적인 고양이들 ~~ 약간은 어눌한 표정과의 고양이와 매사에 긍정적일것 같은 활짝 웃는 고양이 내가 제일 좋아 하는 턱시도 냥이 눈이 아주 초롱 초롱~~ 자신을 사주지 않았다고 화 가 난걸까? ^^ 고양이 머그컵~~ 루루는 나이가 가장 많은 할아버지 고양이 나이가.. 2015. 2. 17.
#5. 기억을 잃어버려도 행복 할수 있다는 것을... 아~~ 뭐였지?.. 도통 생각이 나지 않네... 나한테 돌을 던졌던 그아이도... 재수 없다라고 말하던 그 말들도... 쓰레기통을 뒤진다고 빗자루를 들고 뛰어오던 아줌마도... 그 모습이 생각이 나지를 않네... 너무 너무 오래전 기억이라 생각이 나지를 않아... 기대해 본다... 기억을 잃어버려도 행복 할수 있다는 것을... 그런 기억들은 더이상 너에게 해당이 되지 않기를... 2015. 2. 16.
#4. 조금만 힘내... 조금만 힘내 나도 지금의 너와 같은 때가 있었으니까 이 시간이 지나면 너의 발이 닿는곳이 희망이 될테니까 그리고 엔젠가 너도 같은 말을 말을 하겠지 조금만 힘내라고... 2015. 2.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