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84 지붕위의 고양이 # 105 세상을 다 가져 버릴 테 닷! 냥~~ 2019. 3. 11. 지붕위의 고양이 # 104 내가 널 찾았을때 너도 날 찾았다. 서로를 찾은 우리 둘은 움직 이지 못했다. 2019. 2. 27. 지붕위의 고양이 # 103 인간들은 히말라야를 올랐다. 그리고 더 높은 곳을 오르고 싶어 한다. 너는 지붕을 올랐고 인간들은 지붕을 오르질 못했다. 그것은 너와 인간들의 무게의 차이만은 아닐 것 이다. 더 높은 곳에 올라야지만 자부심을 느끼는 인간들의 마음이 때문이지 않을까? 높은 곳만 찾는 인간들 보다 너희가 더 넓은 세상에 살고 있는것 아닐까? 2019. 2. 25. 지붕위의 고양이 # 102 잠시지만 날 바라봐 줘서 잠시지만 그 자리에 있어 줘서 고마워! 지금은 잠시란 시간이지만 너와 내가 바라보는 시간이 많아질 수록 그 시간은 길어질테니... 2019. 2. 22.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