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84 지붕위의 고양이 # 97 전망 좋고 넓은 침대에 당신도 들어 올래요? 나혼자 쓰기는 너무 넓으니까요... 2019. 2. 8. 지붕위의 고양이 # 96 가로등에 하나씩 불이 켜지자 넌 그 지붕 끝에 멈춰 섰다. 난 어둠이 내리면 가족들과 함께 마주보고 있는데 내가 보는 너는 오늘 쓸쓸해 보였다. 2019. 2. 1. 지붕위의 고양이 # 95 복잡한 세상속에 살다 보면 난 가끔 멍때리고 있는게 행복 할때가 있다. 길지 않은 그 시간에 잠시 나마 많은걸 잊을수 있기에 세상을 살아가는데 참 많이 눈치를 본다 라는 생각이 든다. 너나 나나.... 2019. 1. 30. 지붕위의 고양이 # 94 우리 언제나 함께 가자 우리 언제나 함께 살자 우리 언제나 함께... 2019. 1. 28.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