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84 지붕위의 고양이 # 93 지붕위에서 낚시중... 인생은 낚시와 같다고들 하던데 오늘 너는 무얼 얻길 바라고 있는지? 2019. 1. 25. 지붕위의 고양이 # 91 오늘은 너두 나두 졸린 날... 한숨 자고 나면 기분 좋아질꺼야! 2019. 1. 21. 지붕위의 고양이 # 89 너와 눈이 마주치자 이상한 일들이 일어 났다. 심장이 빨리 뛰기 시작했고 그자리에 멈춰서서 움직이질 못했고 머리속은 하얗게 텅 비어 버렸고 귓가에는 종소리가 들렸다. 그렇게 사랑은 시작 되었다... 2019. 1. 16. 지붕위의 고양이 # 88 날 바라 봐주는 4개의 눈동자 그래서 난 오늘 4배로 기분이 좋은날... 2019. 1. 14.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