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146 지붕위의 고양이 # 21 뭘 봐? 저리좀 가시지 ! 귀찮으니 편히 쉬게 좀 냅두시게... 2018. 7. 18. 지붕위의 고양이 # 20 네모란 틀 그 틀 안 삼각형 속에 있는 너 그리고 나를 보던 동그란 얼굴... 2018. 7. 17. 지붕위의 고양이 # 19 그래 갈곳을 잠시 잃어버려도 괜찮아 지금 잠시 헤메고 있다해도 괜찮아 그래서 지금 잠시 멈쳐 있어도 괜찮아 잠시란건... 금방 지나가는 것이니까.. 2018. 7. 16. 지붕위의 고양이 # 18 그렇게 그윽한 눈으로 날 바라보면 내가 떨리잖아.. 2018. 7. 13. 이전 1 2 3 4 5 6 7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