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146 지붕위의 고양이 # 13 너가 엄마가 되어서 애틋 했다. 예전에는 몰랐다. 내가 부모 되고 나서야 비로소 알게 되었다. 그 애틋한 맘이 생기고 나서야 힘들 었던 너의 눈빛이 보였다. 2018. 7. 2. 지붕위의 고양이 # 12 어쩌면 가슴 아픔 윙크... 2018. 6. 29. 지붕위의 고양이 # 11 오늘도 목적지 없는 여행을 떠난다. 2018. 6. 27. 지붕위의 고양이 # 10 함께 한다는건.. 서로의 따스한 온기로 내 마음을 셀레이게 뛰게 만드는것. 함께 간다는건... 내 두눈을 감고 걸어도 불안하지 않게 너를 믿는법을 알아가는것. 그래서 함께란 건 언제나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를 지을수 있는것. 2018. 6. 25. 이전 1 ··· 3 4 5 6 7 8 9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