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조금은 가벼운 발걸음 이길 바랍니다.
누군가를 인생을 끌어줄 책임 져야 될 세월이 오더라도
그 발걸음에 지치지 않고 끝까지 갈수 있는 용기가 있었으면 합니다.
나로 인해 누군가가 좀더 편한 발걸음이 될수 있는 희생을 두려워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당신도 나와 같은 맘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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